잉글랜드 감성의 모던 브리티쉬 스타일을 추구하는 ‘락피쉬’에서 올 가을 새로운 스니커즈 브랜드 ZEROMOVE(제로무브)를  런칭했다.

ZEROMOVE(제로무브)는 바쁜 일상과 다양한 환경 속에서 현대인들에게 일상 속 순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균형있는 삶의 행복을 전달할 수 있도록 개발한 가볍고 편안한 캐쥬얼 슈즈이다.

제로무브는 3가지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ZERO GRAVITY(제로 그래비티) 무중력 상태 같은 가벼운 신발 , ZERO BOUNDARY(제로 바운더리) 언제 어디서든 신을 수 있는 경계가 없는 신발, ZERO STRESS(제로 스트레스) 발의 스트레스를 없애주는 신발임을 의미한다.

이번 FW시즌을 맞이하여 제로무브는 울, 패딩, 니트 소재를 사용한 베이직한 슬립온, 부츠라인이 출시된다. 가을에서 초겨울까지 데일리 슈즈로 착화하기 용이한 스타일로 고탄력 메모리폼 6mm인솔로 착화시 최적의 편안함을 선사하며 오랜 시간 착용해도 발에 부담이 덜해 활동적인 여성에게 매력적이다.

또한 기본 5cm의 아웃솔로 키높이 효과를 주며, 따뜻한 보온효과를 위해 라이닝에 기모원단을 사용하였으며, 양 사이드 밴딩으로 신고 벗기에 용이한 상품이다. 가격대는 79,000원~89,000원이다.

ZEROMOVE(제로무브)는 9월 말부터 전국 락피쉬 매장과 슈랩몰(www.shoe-lab.co.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